장재열 = 괜찮아 사랑이야 남주 조인성


괜사팀 포상 휴가로 태국 갔다가 현지팬이 괜사 보는 걸 조인성이 목격하고 인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셜록 보고 있는데 뒤에서 베네딕트 나왔다 생각하니 벌써 손떨림...와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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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라조 멤버 조빈이 자신을 사칭한다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조빈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선량한 시민분께 제보를 받았습니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조빈이 쓴 글에는 자신을 사칭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종로에서 저를 사칭하며 술자리 합석을 요구하고 또 불순한 생각을 표현하셨다고. 저는 술과 담배를 하지않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혹시라도 술자리에서 조빈이라고 접근을 하는 사람은 무조건 제가 아닙니다! 이번은 큰 탈 없이 가볍게 지나갔습니다만 안 좋은 상황의 연예인사칭으로 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모두 조심해주시고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또 "그리고 저의 민낯은 이렇게 생겼습니다!"고 알리며 자신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면서 자신 뿐만 아니라 연예인 사칭에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재차 주의를 당부했다.

(후략)






물고기는 연출때문에
잠시 넣은거래










다른 초미니어항

외국어 배우는 사람들 생각하는거 다 똑같다

 

 


안녕하시오^^


오늘은 두명의 플로리스트를 소개해볼까 하오.


둘 다 우리나라 플라워 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준 플로리스트들이라오


물론 이 둘 말고도 많지만...말이오^^


 쇟이 대표적이라 생각하는 두 사람은


까뜨린 뮐러와 제인패커라오.


요새는 프렌치가 좀 더 유행을 해서 까뜨린 뮐러 스타일을 변형한 샵들이 많은 것 같소.





먼저


까뜨린 햏이라오.



대표적인 프랑스 플로리스트로...


자유분방하고 소재를 많이 활용한 스타일로 유명하지라.







물론 조금 산만하다 느낄 수도 있는 디자인들이지만


꽃을 자주 접하다보면


까뜨린 햏만의 규칙과 스타일이 느껴진다오.



부토니에도 느낌있게 만든 것 같소.







두번째는 영국의 플로리스트


제인패커 햏이라오.






안타깝게도 활발히 활동하던 중에

암에 걸려서 돌아가셨소


아마 제자인지 가족인지.. 여튼 누군가가 사업을 물려받아

제인패커 이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아오.




제인패커는 철저히 상업적으로 꽃을 만든다오

한송이의 값을 정확히 계산해 상품을 만들지라


제인패커의 리본 화병 포장지 스티커까지 모두 가격이 매겨져서 따로 판매된다오.


요새는 사업 영역을 늘려 향수 화장품 등까지 진출한 것으로 아오




햇박스 유명하지라..^^








보시면 알겠지만


까뜨린 밀러보다 훨씬 단정한 스타일이지라?


색감도 거의 통일을 시키는 경우가 많소.


규칙이 딱 느껴지지라.





제인패커와 까뜨린뮐러 모두

각자의 스타일이 워낙 뚜렷해서


두 사람의 이름을 건 학원에서는

다양한 꽃 기법보다는 그 플로리스트의 스타일을 아주 중점적으로 배운다옹~



우리나라에서는

두 사람의 스타일을 믹스하거나

약간씩 변형한 스타일이 유행하는 듯 하오!^^



그럼 이만...^^ 좋은 하루 되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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