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쭉빵글인데 글쓴이가 탈퇴해서 씀
수지 [함부로 애틋하게]
눈물을 흘리는 여주의 눈동자에
뚜렷하게 비춰지는 스탭들 모습
이제훈[시그널]
콧대가 높아서 옆으로 쳐다 보는데도 흐르지않고
콧대에 고여서 찰랑찰랑거리는 눈물
조정석[질투의 화신]
다시 감기라도 한것마냥 입으로 쏘옥
자석처럼 빨려 들어가는 담배
최시원[ 그녀는 예뻤다]
혓바닥에 찰지게 찰싹 달라붙는 단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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