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애들 반만한 막내 ㅠㅠ





이때는 밥주던 어미냥이가 돌아오기 전
(구출 당시에는 어미냥이가 아저씨를 안따라왔었는데 7일 후 다시 나타남) 이라 다른애들 보다 배로 밥 멕이는 중




너무 작고 소중한 막내ㅠㅠ





일하고 온 사이에 죽어있을까봐 겁나서 출근길에 데려감

형제들이랑 떨어지니까 겁나 삐요삐요 우는 막내



형 한마리 같이 넣어주니 귀신같이 조용해짐ㅋㅋㅋ



일하는 중간중간 나와서 차안에서 밥 멕이기








일주일 후 신기하게 어미냥이가 돌아옴!

젖먹는데 엄청 치이는 막내 보고




통통한 놈들 빼서 자리 스틸ㅋㅋㅋ






다른 애들은 주사기로 주고

그 사이 막내 밀어넣기ㅋㅋ



그래도 여전히 작은 막내 ㅠㅠ



놀던 놈도 잡아와서 젖멕이기ㅋㅋ




다른 형제들 정신 팔게 해놓고 막내 멕이기ㅋㅋ










그 결과






충실하게 확대 된 막내

미묘가 됨ㅋㅋ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