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도 뭐라 안 하는데 니가 뭔데 공부하라마라 눈치주냐 라는 반응이 대부분인데 그래도 뺨 때린건 심했다는 반응도 좀 있는듯?
글쓴 언니 26살, 글쓴은 20살이라는듯.
여시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해서 가져옴.
문제시 칼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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