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쑤저우에서 한 노인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100위안(17,000원)짜리 100장을 떨어뜨렸는데

처음엔 모르고 그냥 가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뒤따르던 이가 돈이 떨어졌음을 알려줬다. 바람이 불어 돈이 이리저리 흩어지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청소부, 길을 지나던 행인 등이 모두 나서 줍기 시작했다.   

돈은 2분만에 하나도 빠짐없이 노인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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