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오픈 전에 찾아가서 그 브랜드 옷 입어만 보고 오는 “입어만 볼게요” 컨텐츠.

반응이 좋아서 구찌, 아크네, 마르니, 마르지엘라, 토리버치 등등의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에서도 요청이 들어옴.

무엇보다 김나영 옷걸이가 너무 좋아서 어떤 옷을 입어도 넘나 찰떡으로 소화함ㅋㅋ

시계 브랜드에서는 “차보기만 할게요”로 바뀜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이제는 신축 아파트 광고까지 들어와서 “살아만 볼게요”로 진화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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