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부근

 - 수원의 관문임에도 노후화된 주택단지, 외노자유입 등으로 주거환경이 악화될 정도로 악화되었던 상황

 - 개발이 가장 시급한 수원역 앞 집창촌은 아무 소식이 없다는게 아이러니

광명사거리 일대

- 반 이상이 해체되어도 규모가 거대한 편

- 옆동네 주공아파트들까지 재건축이 완료되면 조만간 광명시도 상전벽해할 것으로 보임

한국의 인셉션 성남 수성구/중원구 일대

- 재개발이 완료되면 분당신도시와 주거환경격차가 해소될 것으로 보임  

- 신흥역부근 홍등가도 싸그리 없어질 예정

이 외에도

김포 북변, 구리 수택, 고양 능곡 등이 있지만 대부분 해체되거나 구역이 작아져

저 3곳이 경기도의 새로운 주거단지로 각광받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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