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주지만 같이 살 수 없다 거절하던 분





그래도 좀 불쌍하니까 지어준 1차 3단맛동산집






박스집 별로 안좋아하는 거 같으니까 3일 만든 2차 캣타워 겸 나무집









공사장 파이프에서 새끼들까지 구출해와서 불쌍하다 내어 준 3차 담요박스집







7마리 살긴 너무 좁아보여서 지어준 4차 행거집







너무 놀 게 없어 보여서 박스터널을 설치한 5차 업그레이드행거집











애들 어느정도 크고 너무 뛰어다니니까 야외에 지어준 6차 침대집
















비오는 거 막아주려고 지붕 설치 해 준 7차 방수지붕침대집



존나 놀이터ㅋ












그리고 2월 2일 현재

그냥 고양이들한테 집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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