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소개멘트 및 보컬 위주 컷

멘트가 너무나 공감

지나고 앞자리 보여주면서 컷 보이는데

계속 고개를 못드심

후반부에도 계속...

노래 끝까지 저자세인데

심정이 얼마나 그럴까
노래가 주는 위안과 공감대가
같이 느껴져서 간간히 영상 찾아보게 되더라

문제시 댓글로 알려줘

힐링하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댕댕
이름은 앵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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