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한 일본 여자만 약 3000~4000여명

시미켄, 요시무라 타쿠(두꺼비)와 함께 카토 타카가 아꼈던 후배

못생긴 여배우라도 정성을 다해 상대해(처음 본 사람 한정)

평판이 좋았던 성욕의 제왕

요시자와 아키호를 거부하고

처음보는 뚱뚱한 추녀 촬영을 선택한 일화는 유명

지금은 고향에 내려가서 개인 택시를 하며

조용히 살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정식으로 취득한 한국 사람입니다.

유광석(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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