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사자 혼자 물소들 앞에서 까불다가 다침.

어미가 급히 왔을 때는 이미 불구 신세.


다친 새끼를 버리고 떠나야 하는데 계속 엄마 부르며 기어오는 새끼와 눈물 흘리는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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