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차수현(송혜교)은 국내1위 호텔 대표
이부진도 신라호텔 대표
(이부진을 바라보며) 귀여워서요.
(이부진에게) 저 돈 좀 있습니다. 휴게소는 차막히니까 편의점으로 라면 먹으러 가실래요?
(이부진을 떠올리며) 나의 이 감정이 뭐냐고 묻지마세요 아직은 나도 잘 모릅니다
지금의 나는 당신을 외롭게 혼자 않겠다는 그것입니다.
대표님! 늦게 퇴근하십니다! 역시 오-너-
박보검캐가 얼마나 겁대가리를 상실한건지 와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수현이 먼저 들이댔으면 또 몰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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