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충재는 틸다 스윈튼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김충재는 "서울에서 틸다 스윈튼 당신을 만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다. 심쿵"이라고 글을 남겼다.

틸다 스윈튼은 유아인이 운영하고 있는 창작 아티스트 그룹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스튜디오를 방문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튜디오 콘크리트는 틸다 스윈튼이 서울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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