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아니고 정확히 말해 박신혜 현빈..

대충 의미는 현빈 박신혜 드라마 한 편 더 해라 라는 뜻

오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종영했는데 그 결말이 시청자들 뒷목을 잡게 만들었기 때문,,,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산 너머 중국까지도 빡치게 만듬,,,

가뜩이나 두 사람 연기합과 케미가 너무 좋아서
송재정 작품(스토리가 매우 빈약하고 여성캐릭에 몹시 소홀)에 써먹기엔 아깝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역시나 보는 눈 다 똑같은가봄,,
진짜 두 사람 연기 물 올랐는데,, 할많하않,,,


+ 실시간 전세계 트렌드까지 오르신 알함브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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