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찐찐 - 당연히 우리 수한이죠~
"순수하고, 순진한 그 얼굴로 저를 바라볼 때 너무 사랑스러웠어요"
"우리 수한이가 최고예요"
염정아
"우리 큰 딸 예서요"
"제가 많이 사랑했거든요 제가 많이 사랑했거든요
제가 많이 사랑했거든요 제가 많이 사랑했거든요
제가 많이 사랑했거든요 제가 많이 사랑했거든요........"
이 글 쓴 이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사랑이 뚝뚝 떨어지는 인터뷰라 가져와봄..ㅜㅜㅜㅜ
두분 다 넘 스윗하셔
영상 보고싶은 여시들은 여기서!
https://youtu.be/9oP4Ele6X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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