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해안도로, 해변 고층빌딩, 시설물 설치 등 해안 개발로 인해 동해안 모래 유실 심각
그냥 놔뒀으면 이미 동해안 1/5의 모래해변은 사라졌을텐데,
지자체에서 매변 수억-수십억을 들여 모래를 채워 넣거나 모래 유실을 막기위해
물 속에 방파제를 설치하지만 효과가 전혀 없음
서해 남해도 마찬가지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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