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의 Simone Serfontein은 엄마 없이 나무에서 떨어진 다람쥐를 돌보다 나중에 야생으로 돌려보냈지만 아침이나 저녁엔 꼭 돌아왔다고 함

나중에 임신을 하고나선 나무 대신 구조자의 집에 둥지를 만들고 지금은 두마리가 되었다고 함.

지금도 구조자의 침대에서 함께 잔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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