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보이는 이 아이들에겐 남다른 사연이 있다.
여섯살 까우진과 일곱살 리황훙은 부모가 에이즈에 죽은 후 남의 집에 맡겨졌다.
까우진도 이미 온 몸에 반점이 퍼졌다.
태어나면서부터 에이즈에 감염된 까우진은 최근 병세가 심해졌다.
가난했지만 평범했던 마을은 에이즈로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다.
마을 곳곳 에이즈로 죽어나간 사람들의 무덤들은 처참한 현실을 얘기하고 있다.
죽을 날 만을 기다리고 산다는 이들
93년 마을에 헌혈의 집이 생기고 매혈을 한 주민은 900여명이었다.
비 위생적 환경에서의 매혈. 위험성을 경고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직까지 중국 가난한지역을 중심으로(주로 농촌지역)
피를 팔아돈을 버는행위(매혈)로 인해 에이즈가 어마어마하게 퍼진상태라고함
전문가는 중국을 에이즈대륙이라 해도 지나치지않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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