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ㅇㅇ

맘대루 안 긁히니까 쩌업,,

문제시

절미 옆에 누워서 잠

출처 :여성시대 덴마크

“타노스가 오고있어...”




사람 냄새 배면 어미 고양이가 놀래서 버리고 도망가기도


올해 초, 세계동물보호협회에서 남아메리카의 수리남에서 불법 재규어 사냥을 단속함

그 결과는 실로 충격적이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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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의 사체는 한 마리당 약 260달러에 중간 유통상에게 거래됨

수리남에서 많은 사람들이 극도로 가난하게 살고 있으므로, 260달러는 엄청나게 많은 돈이라고 함

중간 유통업자들은 더 많은 이득을 취함

중간 유통업자들은 중국 상인이나 중국 공장에 한 마리당 약 2,000~3,000달러에 판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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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재규어는 전통적인 한방 약재로 비싸게 거래됨

재규어의 사체는 잘게 토막 내져, 끓이고 말린 후 사람들에게 판매됨

중국인들은 이것이 관절염과 정력에 좋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수요가 계속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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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이빨과 발톱은 장식품으로 팔림

재규어의 이빨 한 개는 비슷한 무게의 금과 가치가 비슷하기 때문

비쌀 때는 1,200달러에 팔아도 사는사람이 있다고함

재규어의 뼈는 와인 재료로 사용되어 중국과 필리핀 시장에 거래된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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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동물보호협회의 조사관인 니콜라스 브러시 씨에 따르면 재규어가 학살될 때의 고통은 상당하다고 함

"재규어들은 보통 여러 번 총에 맞아서 죽는데 머리에 7번까지 총격을 당한 재규어도 있습니다.

고통이 상당할 것으로 추측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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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사냥꾼들은 어미 재규어를 죽이고, 새 끼 재규어를 권력의 상징으로 부유한 사업가들에게 팜

팔려나간 새 끼 재규어들은 전문 사육 시설과 이해가 없는 사업가들에게 적절한 보살핌을 받지도 못 하고

결국, 작은 사육장에서 갇혀 사육되다가 재규어에 질린 사업가들은 녀석들을 다시 중국 시장에 팔아넘기고,

재규어는 고통스럽게 살육되어 중국인들에게 스태미너로 거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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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남미를 통틀어 야생 재규어는 약 173,000마리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자연보호 국제연합회 (IUCN)은 재규어를 멸종 위험 수준으로 분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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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재규어의 불법 밀렵 정도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함

수리남의 한 마을에는 3주마다 재규어 사체가 들어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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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weetcatstime 인스타그램

 

 

 

【 Q1 】 꼬리를 똑바로 세우고 접근해 오는 건?
A· 배고파졌어∼, 돌봐 줘∼.
꼬리를 세워서 다가오는 것은 응석부리는 모드. 새끼 고양이가 어미 고양이에게 응석부리며 다가오는 행동이 그대로 주인에 대해 나타나고 있습니다. 불렀을 때에 꼬리를 세우고 접근해 오는 것은 돌봐 주길 바라거나 밥을 달라고 하는 뜻이지요

 

 

 

【 Q2 】 꼬리를 갑자기 몸 아래에 말려들게 하는데?
A· 히―, 무서워∼!
꼬리를 배 아래로 넣는 것은 몸을 작게 보이려는 행동입니다. 즉 이것은 마음이 약해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작게 보이게 함으로써 상대에게 자신이 약함을 어필해 , 「그러니까 덮치지 마」라고 방어에 들어가 있을 때입니다. 이 상태의 반대극에 있는 것이 , 아래의 Q3이 됩니다.

 

 

【 Q3 】 꼬리를 산과 같은 형태로 하고 몸을 크게 할 때는?
A· 뭐야―, 한 판 해봐?
털을 세우고 , 꼬리를 거꾸로 들어올리듯이 했을 때는 자신감을 내비치는 상태입니다. 꼬리만이 아니고 , 전신의 털도 서게 해 몸을 크게 보이게 하는 것으로 상대에게 「나는 강해!」라고 위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Q4 】 무엇인가를 보면서 꼬리의 앞만 천천히 움직이는데?
A· 뭐야, 저것은? 으응….
멍하면서, 무엇인가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꼬리가 멈추어 있다가도 하늘하늘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반복되지요. 그것은, 사람이라도 혼자서「 으응… 」, 「 으음…」이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네요.

 

 

【 Q5 】자고 있을 때, 꼬리의 끝이 실룩실룩?
A· 아 , 정말 좋아하는 사람의 소리다.
주인이 옆을 지나거나 이름을 부르거나 하면, 자고 있는 고양이의 꼬리가 실룩실룩 움직입니다. 고양이의 꼬리는, 작은 감정일 때는 작게 , 큰 감정때는 크게 움직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자고 있으면서도 감정이 움직인다는 증거. 주인의 기색이나 소리에, 작은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 Q6 】 선 채로 꼬리를 좌우로 천천히 크게 왔다갔다?
A· 무엇이야 저것은? 적인가 아군인가… 고민되는데….
이것은, 익숙하지 않는 것을 찾아냈을 때에 잘 보이는 행동입니다. 과연 저것은 무엇일까? 놀라면서 관찰하고 있는 상태로,달려들거나 공격은 하지 않으며,그 물체에 대해서 약간 흥분 상태에 있는 상황입니다.

 

 


 

【 Q7 】서 있을 때, 전신의 털을 세웠다가 곧 원래대로!
A· 원! 깜짝 놀랐군!
무언가에 놀랐을 때 단번에 털이 거꾸로(꼬리만이 아니라 전신의 털이 거꾸로) 섭니다. 작은 일에도 잘 놀라는 고양이는, 빈번하게 이런 상태가 되지만, 반대로 한가로이 멍한 상태의 고양이에게는 그다지 나타나지 않습니다.

 

 

 

【 Q8 】 배를 위로 해 포옹했을 때, 꼬리가 배에 달라붙는 건?
A· 도와 줘∼, 빨리 도망치지 않으면 안 된다∼!
Q2 상태와 같은데 그것이 뒤집어진 상태이므로, 이것은 무서워하고 있을 때입니다. 무섭거나 흥분 상태에 있을 때는 몸이 딱딱해지고, 릴렉스되면 꼬리는 아래로 처지게 됩니다.

 

 

【 Q9 】 안기면 톡톡 꼬리를 빨리 움직이는데요?
A· 포옹 싫어∼!빨리 떼어 놓아∼!!
톡톡 꼬리를 빨리 움직이고 있을 때는, 한 마디로 안기고 싶지 않을 때! 고양이는 사람에게 안겨 있으면 대개 꼬리를 움직이고 있습니다. 톡톡 빨리 움직이고 있을 때는, 싫은 기분일 때입니다. 반대로 기분이 좋을 때는 꼬리도 천천히 한가로이 움직입니다.

 

 

【 Q10 】 앉아 있을 때, 꼬리를 세로로 들었다가 천천히 바닥을 톡톡 치곤 해요.
A· 지금부터 무슨 일을 할까∼.
지금부터 무엇을 할까 하고 생각하고 있을 때 곧잘 보이는 행동입니다. 밥 도 먹었고 날씨도 좋고, 밖에 나갈까, 잘까, 놀까 하고, 밖을 바라보면서 다음의 행동을 생각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많은 말을 하고있었는데 못알아들어서 미안 난 니가 잘때

내가 부르면 꼬리흔드는게 귀찮은데 왜 부르냐는 건줄 알았어

싸가지 없다고 욕해서 미안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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