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구독자13만찍음

댓글창은 전국의 이모들 주접파티


(반모=반말모드, 초딩들이 인터넷에서 친해지려고 신청하는거)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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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욕

속으로 아주 쌍욕함
이렇게 내가 욕을 잘했나 싶음

2. 예민함

알바초반엔 별로 짜증나지않았던 행동들도 이젠 눈에 다 거슬림

서비스정신 그딴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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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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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눈이 참 선하고 맑습니다.

관상쟁이들 마다 눈의 비중을 다르게 두는데 보통 최소 30%대에서 많이는 50%정도 까지 봅니다.
그만큼 눈이 그 어느부위보다 중요합니다.

*핵심: 국내 남자배우중 조각미남이라고 많은분들이 애기하는 원빈, 장동건, 정우성, 송승헌, 주진모..등
과 다르게 김수현의 눈이 특히 좋은점은 "부리부리하게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남자 관상에서 눈은 부처님 눈처럼
"작으면서 약간 옆으로 찢어진듯 한게 좋은 눈입니다." 물론 사백안, 하백안..등 이런 눈은 작아도 안좋은 눈입니다.

두번째: 입입니다.

입은 눈과 함께 오관(눈, 코, 입, 귀, 눈썹)중 하나인데 입술이 너무 얇지도 않으며 색 또한 좋습니다.
관상에서 "기색"도 보게 되는데 입술색이 너무 검거나 하지 않고 선홍빛의 붉은색을 띄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좋은점은 바로 입꼬리가 "올라간 것"입니다.
참고로 김영삼 전 대통령이 정치인중 대표적으로 입꼬리가 올라간 좋은 상입니다.

세번째: 귀입니다.

귀의 위치가 눈꼬리까지 올라가서 눈썹 바로 밑까지 올라와있습니다.
연예인중 저렇게 귀가 높이 올라간 남자 연예인은 거의 없습니다.
옆에있는 김창완의 귀의 위치와 비교해도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귀도 색깔, 모양, 크기는 물론이고 수주, 천륜, 내곽의 모양등 보는것이 많지만 김수현의 귀는 특별히 나쁜 부분이 없는 상황에서 귀의 위치가 상당히 높게 된것이 좋은 상입니다.

31살 1억 대단